시가 총액 1조 2천 500억원의 회사를 세운.
후배들에게 진심 가득한 존경을 받는.
지금, 일본에 한류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남자.
바로 박진영입니다.
1993년 가요계에 데뷔해서 댄스가수로 데뷔하여 1집만 47만장을 판매할 만큼 가수로서 성공하였지만, 2000년대에는 프로듀서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GOD, 박지윤, 비, 별 등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는 가수와 그룹을 키워냈고 원더걸스, 2PM, 2AM 등의 아이돌도 성공적으로 데뷔시켰죠. 이후에는 미국으로 가서 많은 고생끝에 여러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스스로의 음악활동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발매할때마다 큰 이슈가 되는 남자. 그리고 뒤는게 일본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며 일본 내에서는 모찌고리(떡을 좋아하는 고릴라라는 일본식 표현)로 유명한 박진영.
이토록이나 멋지게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 원하는 것을 모두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남자 박진영이 했던 말들. 수첩과 가슴에 새겨야 할 명언 한번 볼께요.
"인맥 넓히지 마라. 인생에 전혀 도움 안 된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 만나는 데 돈쓰고 시간낭비할 시간에 차라리 본인 실력을 키우고 본인 공부해라.
그렇게 실력을 키우고 니가 쓸모있는 인간이 되면 언젠간 누군가가 널 쓰게 되어있다.
사람은 이기적이기 때문에"
정상의 두려움?
없다. 잃어봤자 인기와 돈 아닌가.
인기와 돈은 다시 생길 수도 있는 것이고,
또 다시 얻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이 지닌 것 중에 절대 없어지지 않는
유일한 것은 그 사람이 지닌 지혜뿐이다.
저는 제가 안 하는 걸 여러분에게 시키진 않아요. 저는 어제도 밥을 딱 한끼 먹었어요.
이유는? 춤을 잘 추고 싶어서.
진정한 영향력은 존경에서 온다.
성공의 과정이 정의롭지 못하다면 사람들은
그 확성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콘셉트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모두 원래부터 "특별"하니까요.
스스로의 직업인 가수로도 크게 성공하였고, 그것을 넘어 프로듀셔로, 사업가로도 성공한 삶이기에 또 그 과정 또한 대중에게 알려진대로 떳떳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기에 가수 박진영의 이야기는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라떼는 말이야~식의 꼰대기질 전혀 없이 스스로를 매일 담금질하며, 리더로서의 모습을 늘 보여주는 사람. 뒤 따라가는 후배들에게 멋진 뒷모습을 늘 보여주는 사람.
그가 했던 가슴을 울리는 여러 말 중에 특히나 와닿았던 것.
재능 있는 사람이 아닌,
매일 자기 자신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꿈을 이루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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