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영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퀴어영화 BEST 동성애에 거부감이 있는 분은 '뒤로'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보고나면 의외로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는 퀴어영화들이 있습니다. 사랑의 보편성에 대해 말하는 퀴어영화 몇편을 영화감상평과 함께 소개해드릴께요. 영화의 줄거리는 아예 적지 않습니다~ | Call Me By Your Name, 2017 남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여름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Call me by your name, 2017). 첫사랑 영화의 마스터피스라는 극찬을 하며, RogerEbert.com에서 별 다섯개를 주었고요. 왓챠의 감상평을 보면. 온 우주가 합심해 사랑을 가르쳐 준 그해 여름. - 김혜리 평론가 떠나는 기차에서는 끝내 말하지 못했던 습관같던 'Later..." - 피*** 과할 정도로 아름답다... 이전 1 다음